인니에서 중국 코로나 백신 맞고도 집단 감염

인도네시아에서 중국 제약사가 만든 시노백 백신을 점종 마친 의사 등 의료인의 다수 350명 이상이 집단 코로나 감염된것으로 알려졌다.

 

감염된 의료인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중이지만  수십명은 고열과 혈중 산소포화도 저하로 입원했다고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인구들의 대다수는 중국의 시노백 백신을 접종했으며, 지난달부터는 중국 백신 시노팜과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도 백신 접종에 사용하고있다.

 

이 사건 외에도 인도네시아 의료인이 코로나 접종 후에도 감염되어 사망한 사건이 존재한다. 백신이 안전하지만은 않다는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나온것이다. 중국의 시노백 백신은 WHO의 긴급사용이 확정되고 여러나라에서도 접종을 시행하기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각지에서도 코로나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 감염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 AZ백신을 맞았는데 확진 판정?

 

현재 우리나라도 코로나 백신맞는 움직임이 현저히 빨라진것을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의 부작용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을지 타로점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부작용들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지네요. 하지만 그 부작용들을 예방하고 막기위해서 노력해야할 것을 보여지며, 여러 변이 바이러스 등의 개입으로 부작용이 쉽게 사그러 들지는 않을것으로 보여지네요.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