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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열 쌍둥이 출산 여성으로 알려진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는 지난 17일 요하네스버그시 인근 친척 집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톨레의 남자친구인 쵸테시는 열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아이들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시톨레의 출산이 가짜라고 주장했다. 열 쌍둥이가 출산했다는 증거도 시톨레와 주고받은 메시지 외에는 없어 쵸테시는 결국 지난 10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현재 시톨레는 사회개발부 소속 사회복지사에게 인계되어 정신 병동에 입원해 정신 감정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뜨거운 이슈였던 열 쌍둥이를 가지게 된 여성이 기네스북에 오르는 등 여러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아무도 열 쌍둥이를 본 사람이 없다는 점이 의문이 드는것이다. 그래서 이를 사기행각으로 보고있으며, 그녀를 정신 감정을 하는 것이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축하와 기부금을 받았으며, 그를위해 사기 행각을 벌인 것은 아닌지 조사를 하고있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과연 그녀의 말은 진실일지 타로점 보겠습니다.
그녀는 이를 위한 빌드업을 거의 마지막 단계까지 해왔으나, 그 전에 의심가는 부분이 있어 의혹이 생기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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