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기원 조사 협조 안하면 왕따시킨다.

미국측은 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해 중국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국제적 고립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설리번 보좌관은 만약 중국이 국제적 의무 부응에 거부하는 것으로 밝혀지면 우리도 대응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협력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7개국(G7)은 최근 정상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기원 조사가 중국의 비협조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면서 중국이 추가 조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WHO에서의 코로나 기원을 조사할 때에는 중국이 코로나의 기원이 아니라고 조사하고 발표한것으로 알고있는데, 다시금 미국에서는 코로나의 근본적인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서 중국에게 강제적인 협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코로나19의 발생지와 기원은 되게 다양하게 주장되어오고 있다. 

 

중국에서 만들었다, 원래 있던 바이러스다, 박쥐가 그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등등 여러 주장이 많지만, 이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많은 나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그로인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를 책임져줄 근본적인 나라가 있어야할텐데, 그를 조사하기 위해서 중국에게 조사 협조를 했으나, 이를 거부하기에 미국에서도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기원조사 협조를 할지 타로점 보겠습니다.

 

 

이번 중국에서의 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코로나의 기원을 정리하는데 거의 완전해질것으로 보여지네요. 많은 코로나의 기원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아직까지는 찾지못해 중국에서의 가능성을 열어보고 이런 강경하게 입장을 발표한것으로 보여지네요. 확실히 중국에서의 입장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중국에서 순순히 협조하면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될것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