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팬 팔로워 전용 스토리 공유 기능 출시준비

 인스타그램이 '익스클루시브 스토리(Exclusive Stories)'라 불리는 팬클럽 전용 스토리 공유 기능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팬클럽 전용 스토리를 공유할 시 프로필 테두리가 보라색으로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또 팬클럽에 포함되지 않은 이가 해당 스토리를 보려고 클릭하면 '팬클럽 멤버만 이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라는 팝업창이 뜬다고 설명했다.

 

파루찌 트위터에 담긴 캡쳐본이 내부 테스트용 기능 중 하나지만, 개발 초기 단계여서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팬 팔로워 전용 스토리 공유가 발매된다는 것이다.

 

유명 연예인이나 자신의 팬을 위한 스토리를 올리는 기능이 출시된다는 것은 또 부분 유료화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로 보여지기도 한다.

 

남에게 보여지는 sns임에도 무분별한 악플과 사생활을 더욱 더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 출시되는것으로 보여지는데 과연 이 팬클럽 팬 팔로워 스토리 공유 기능 좋은 반응으로 다가올지 타로점 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팬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또한, 처음 시작하는 만큼 너무 빠르게 출시하려고하다가 실수와 같은 이슈들이 생길수 있으니 충분히 개발후 출시해야한다고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