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2 1억대 판매했다.
애플 아이폰12 1억대 판매했다.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의 계속되는 승승장구
아이폰12 누적 판매량은 올해 4월에 1억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이 아이폰12 시리즈를 통해 5G로 전화하면서 6세대 만에 다시 한 번 슈퍼사이클을 달성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아이폰6는 아이폰의 한결같은 디자인으로 작은 화면의 사이즈가 계속되던 이어짐이 끝나는 시기로 대형 화면 아이폰의 첫 출시로 많은 수요가 있기에 판매도 크게 늘었으며, 아이폰12는 첫 5G 지원과 OLED 스크린에 큰 수요가 있어서 출시가 1년도 되지않아 1억대 판매라는 큰 판매를 올렸다.
아이폰12 시리즈에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델은 아이폰12 프로맥스였다. 전체 판매량의 29%를 차지할정도로 많은 판매로 이어진 것이며,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 7개월만에 1억대를 판매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아이폰11 프로맥스도 큰 인기를 얻었지만,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전작인 아이폰11 프로맥스와 같은 가격이지만 5G 네트워크의 지원, 용량 증가, A12 바이오닉 칩 등의 업그레이드 요소가 있었기에 더 큰 판매를 이끈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현재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이 총 2759조라는 큰 기업가치를 내재하고 있다. 또한, 현재 거래가는 낮기에 왜이렇게 낮지라고 볼 수 있으나 3개월전으로 본다고 하면 말이 달라진다.
근 한달사이에 폭풍성장으로 이어져왔고, 현재 아이폰13의 발표를 기다리며, 많은 기대로 큰 인기로 이어지는 것으로 예상해볼수 있다. 이번 아이폰13의 예상으로는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용량이 커질것으로 예상되고 120HZ의 도입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LG 스마트폰 사업철수로 아이폰의 판매가 더 늘어날까?
현재 LG의 스마트폰 사업이 철수되어서 LG매장들에서는 삼성제품이 아닌 아이폰을 판매함으로써 말이 많았는데, 소비자가 LG라는 선택지가 하나 빠졌기에 국내에서는 삼성과 애플의 싸움으로 이어질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아이폰13의 판매량에 영향을 줄지 타로점 보겠습니다.
애플에서의 아이폰13도 많은 판매로 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LG 스마트폰을 선택했던 사람들에게서 애플의 아이폰으로 넘어가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에서의 아이폰13의 성공으로 애플은 많은 부를 쌓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