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가정집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가 죽었다.

타로타로 2021. 8. 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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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가 죽었다.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총기사고는 너무 많아.

 

영국 남부 데번주 플리머스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고이다.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고 알려졌고, 용의자도 숨진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사건의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용의자는 산탄총을 들었고, 용의자가 집의 문을 차고 들어가더니 닥치는 대로 총을 쐈고, 그 이후에 비명이 들리고 총소리도 계속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용의자가 총을 쏘며 집을 뛰쳐나오더니 길거리와 인근 공원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총격을 가했다고 이어 설명했다.

 

영국은 총기 규제가 대폭 강화되어서 총기사고가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데, 이번에 무고한 시민들이 총기난사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용의자가 사망해서 무슨 이유에서 그 집을 선택했고, 무슨 생각으로 이런 범죄를 일으켰는지 되물을수는 없지만 주관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우발적이고 사이코패스적인 범죄 행위를 한것으로 보인다.

 

원한이 있었다면 그 집에 들어가서 총격을 가하고 도망쳤을텐데, 길거리에 보이는 사람들과 공원에서 있던 사람들에게도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한것이 뒷밤침되는 설명이다.

 

영국 외에도 많은 곳에서 총기 사고가 일어나는데, 최근까지도 미국에서는 총기사고가 무지하게 많이 일어났다.

 

 

미국에서 총기 난사로 2명이 숨지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총기 난사로 2명이 죽고 2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이 이 사건을 밝혔는데, 닛산 흰색 패스파인더가 현장에 접근한 뒤 무장 괴한 3명이 차에서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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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타까운 미국의 총기사고, 10살 어린 소년이 집에 있던 총 겨눠 사망하다.

필라델피아 티오가 지역에 있는 가정집에서 열 살 소년이 머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에 소년은 여동생과 단둘이 집에 있었는데, 아이가 캐비넷 안에 있는 총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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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드문 총기사고, 또 일어날까?

 

 

이번 사건에 대해서 총기에 대해서 많은 결정들이 있을것으로 보여지네요. 타협이 아닌 극적인 총기에 대한 규제가 다시금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총기사건에 대한 심판이 엄중하니 총기사고가 일어나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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