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한국 11월에 런칭 시작한다.
디즈니플러스, 한국 11월에 런칭 시작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의 OTT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가 11월 한국 런칭을 확정지으며 발표했다.
OTT 시장이 더 활발하게 경쟁하겠군!
현재 디즈니플러스는 외국에서는 런칭을 시작하였고,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 시작을 하지않았지만 현재 한국에서의 정식 런칭을 하려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포함해서 마블,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컨텐츠들을 모두 제공할 것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유료 구독자 기준으로 글로벌 OTT 중 2번째로 많은 1억1600만 명을 기록했다.
디즈니플러스는 극장과 디즈니플러스를 통한 작품들을 더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더 많은 극장가의 컨텐츠들을 디즈니플러스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의 OTT 소비자들을 위한 한국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도 쭉 준비중이라고 알려졌다.
디즈니 플러스는 앞서 키이스트, NEW 등과 손잡고 한국 오리지널 콘테츠를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특히 NEW의 드라마 제작 스튜디오인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에 660억 원을 투자하면서 향후 5년 동안 매년 1편 이상의 콘텐츠를 디즈니 플러스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졌다.
기존의 OTT들은 강국인 디즈니플러스를 견제하며 기존의 사용자들의 이탈을 줄이기 위해 많은 투자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디즈니는 디즈니플러스의 가입자들을 늘리기 위해서 컨텐츠 제작비에만 연간 25억 달러를 투입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디즈니플러스의 런칭을 기다리는 사람이 한국에서도 엄청 많은것으로 파악되며, 디즈니를 보고 자란 성인들이 디즈니로부터의 순수한 감정들을 기억하고자 많은 디즈니플러스 가입자들이 늘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컨텐츠들은 기본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많은 컨텐츠 제작과 한국 컨텐츠 제작까지도 계획함으로써 한국 OTT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는거승로 보여진다.
소비자 입장으로는 많은 OTT가 생겨나는 만큼 서로간의 경쟁이 많아지고 치열해질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에 이러한 경쟁은 두팔 벌려 환영이다.
현재 한국 OTT 시장은 넷플릭스가 꽉 잡고있었는데, 현재는 넷플릭스의 이탈이 많아지고, 한국 OTT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디즈니플러스 11월 한국 런칭이 확실히 열릴까?
디즈니플러스는 11월에는 확실하게 한국에 런칭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디즈니 플러스의 런칭 소식은 계속 되어왔지만 이제는 LG와의 협업으로 11월 런칭이 거의 확실시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수많은 컨텐츠를 제공해 사람들의 소소한 행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