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과다투여 사건이 또 일어났다.
코로나 백신 과다투여 사건이 또 일어났다.
이번 코로나 백신 과다투여는 대만의 한 의료기관에서 일어났다.
계속해서 코로나 백신 사건들이 일어나네.
대만 잉거 지역에 설치한 임시 접종소에서 주민 25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정량보다 5~6배 이상 많이 투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우리가 맞는 백신들은 한 병의 백신을 다 접종맞는 것이 아니라 병을 여러번으로 나눠 백신 접종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이번 과다투여는 백신 희석을 담당하던 약사가 교대하면서 후임자에게 관련 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않으면서 간호사는 착각하고 접종해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고 설명하며 사과했다.
현재 화이자 백신을 1병씩 접종한 환자는 25명으로 남성 11명, 여성 14명으로 파악되었으며 바로 연락을 취하고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당국에서는 당국은 해당 병원의 백신 접종 업무를 1주일 동안 잠정 중단시키고 병원 측 백신 접종 절차 및 현지 조사 등에 대한 전문가 조사결과에 나섰으며 후속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백신 관련해서 의료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이번에도 소통의 오류로 인해서 25명의 백신 과다투여가 이루어진 것이다. 사실 모든 나라의 의료진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계속해서 열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 한 번의 실수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까지는 몸에 이상이 있는 상황은 아닌데 계속해서 모니터링해야 하는 상황이다.
백신 과다투여, 과연 몸에 이상은 없을까?
고통이 따를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백신을 이겨내려면 많은 세포들의 저항과 공격이 계속되면서 고통이 있는 것인데 그 수가 많기에 고통과 희생은 따를것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