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타로
현대, 기아차 랜섬웨어 공격당해 데이터 유출되다 [타로타로]
지난달 해커조직 '도플페이머'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대·기아자동차가 또 다시 곤혹을 겪고 있다. 도플페이머가 자신들이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기업 내부 자료를 다크웹에 대거 공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뿐 아니라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 계열사들의 데이터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도플페이머가 운영하는 다크웹 사이트의 현대기아차 페이지에는 총 9.35기가바이트 분량의 자료 파일 98개가 게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차 미국법인은 지난달 13일부터 지속적인 IT 서비스 장애를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 IT서버와 자가결제 시스템이 마비되고 딜러 플랫폼, 전화 지원 서비스 등 이용이 불가했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 법인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
2021. 3. 1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