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타로
넷플릭스 서서히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넷플릭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버프를 받고 OTT시장을 견고하게 지켰던 넷플릭스의 이용자가 3개월 연속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의 국내 이용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웨이브와 티빙 등 토종 OTT의 이용자 수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의 하락세는 많은 나라들의 코로나19의 안정화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넷플릭스의 이용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여지며, 또한 1년간의 사용으로 넷플릭스 콘텐츠 소모가 많았어서 더이상의 볼거리를 찾기 힘들어서 이탈하는 사용자도 많은것같다. 한편 우리나라 토종 OTT들은 많은 돈의 투자와 각자만의 컨텐츠를 기획해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넷플릭스의 이용자는 국내 토종 OTT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보여..
2021. 5. 20.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