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전통이라는 이름하에 학살된 돌고래 1400마리
전통이라는 이름하에 학살된 돌고래 1400마리 북대서양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사이의 덴마크령 페로제도에서 하루 만에 돌고래 1400여마리가 학살당했다. 전통이라서 의미없는 학살을 진행했다고? 덴마크령 페로제도에서는 수백년간 돌고래 사냥이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는데, 이렇게 까지 대규모 사냥이 일어난 일은 처음이라 큰 관심이 쏠렸다. 이 페로제도에서는 대서양낫돌고래가 1428마리가 학살되었다고 알려졌다.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돌고래 사냥을 그라인드라고 부르는데 이는 700년 이상의 전통으로 이어져오고 있다고 한다. 이 전통이 생겼던 까닭은 겨울을 나기위해 매년 수백마리의 고래를 사냥해서 음식들을 축적하는 것인데, 계속해서 이런 전통이 이루어져 수년간 불필요한 살육이라고 비난을 받아왔지만 전통이라는 이름하에 묵..
2021. 9. 1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