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2살 아기에게 전자담배를 물린 아버지
말레이시아 경찰은 “단순한 장난”이라며 2살 아들에게 전자담배를 물린 A씨를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아이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엄마인 B씨는 병원에 구금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A씨 부부는 SNS 인스타그램에 자택에서 2살 아들에게 전자 담배를 물리는 영상을 촬영해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내용에서는 아이가 이내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아빠는 다시 한 번 아이에게 전자 담배를 물렸고, 아이는 연신 ‘켁켁’ 거리며 고통스러워했다. 이를 본 네티즌이 비난하자, 아이의 아버지는 “내 아이이고 내가 원하는대로 할 것이다. 내 SNS에는 무엇이든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며 반박했다. 하지만 논란이 거세지자 아버지는 “영상을 퍼뜨리지 말아달라”며 “아이를 강요하거..
2021. 5. 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