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층간소음 사과하다.[타로타로]

류필립은 지난 4일 미나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들로 인해 많이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분노하였는데 그 이유는 이같은 사과문은 한차례 수정됐다. 당초 류필립은 사과문에 "문을 두드리고 인사드리는 것조차 조차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등의 발언으로 많은 누리꾼들을 더욱 분노케했다. 다음은 류필립, 미나 부부의 사과문이다. 저희들로 인해 많이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연히 아랫집 이웃분에게 얼굴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대화를 원치 않으셔서 시간을 두고 용서가 되실때까지 마음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랫층 이웃분과 아주 잠깐 스치듯 인사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