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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프로, 보청기 효과 있다.[타로타로]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가 난청 환자들의 일상 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제품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이 듣기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기 착용 시 개인의 청력 수준 변화와 단어 및 문장 이해도를 측정했다. 검사 결과 출력 음압 수준, 주파수 범위, 등가 입력 잡음, 전체 고조파 왜곡 등 보청기에 요구되는 4가지 핵심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1000㎐, 2000㎐, 6000㎐ 주파수에서 유의미하게 소리가 증폭됐다. 참가자의 57% 이상이 조용한 환경에서 제품 착용 후 대화 시 도움이 됐다고 대답했다. 발화된 단어를 인지하는 정도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갤럭시 버즈 프로가 경도·중도 난청 환자들이 일상에서 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1. 3. 22.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