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일본 도쿄올림픽 관중 제한으로 17조원 손실되다. [타로타로]
올해 7월로 예정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해외 관중 없이 반쪽 행사로 치러진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다는 판단 아래 이 같은 결정이 나온 것이다. 해외 관중을 포기하기로 하면서 올림픽 흥행을 통해 경기 부흥을 꾀하려던 일본의 목표도 물거품이 됐다. 일본 국내 관중 제한까지 더해진다면 이에 따른 손실액이 1조6258억엔에 달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 대회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0일 저녁 온라인 회의 끝에 성명을 내고 도쿄올림픽이 해외 관중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림픽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최우선 순위는 모든 올림픽 참가자들과 마땅히 존중돼야 할 일본 국민들의 안전이라..
2021. 3. 2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