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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드로이드 클럽하우스 대신하다. [타롯타롯]
음성 기반 SNS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에 트위터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아이폰 운영체계(iOS)에서 베타 서비스 중인 라이브 음성 커뮤니티 기능 ‘스페이스’(Spaces)의 테스트 대상을 안드로이드로 확대하면서다. 아직 클럽하우스가 안드로이드 버전을 내놓지 않고 있는 만큼, 발 빠르게 안드로이드 이용자 선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iOS용 베타 서비스를 공개한 스페이스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팔로잉하는 사람 중 한 명이 스페이스 대화방을 만들었다면, 트위터 타임라인 상단에 보라색으로 반짝거리는 배지가 나타난다. 이를 클릭하면 대화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진행자가 있고 몇몇 발표자가 서로 얘기를 나눈다. 나머지 청취자들은 얘기를 듣다가 마이크 버튼..
2021. 3. 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