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타로
구글과 애플의 앱스토어 갑질, 많은 사람이 경험하다.
방송통신위원회 제출받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315개 앱 사업자 중 37.8%가 앱 등록거부·심사지연·삭제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중 앱 등록 심사지연이 88.2%로 가장 많았고, 등록거부는 44.5%, 삭제는 33.6%였다. 앱 마켓별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65.5%, 애플 앱스토어 58.0%, 원스토어 1.7% 순이었다. 이들 앱 사업자들이 정확히 무슨 사유로 조치를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앱 등록거부, 심사 지연 등 앱 마켓 사업자의 갑질 행위가 드러났고 특정 플랫폼 사업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오는 10월부터 국내에서 기존 게임에만 적용하던 자체 결제 시스템을 웹툰, 음악, 영상 등으로 확대할 계..
2021. 2. 2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