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벨기에 대사 부인 당국으로 돌아올 것을 명령받았다.
벨기에 대사 부인, 당국으로 돌아올 것을 명령받았다. 옷가게 직원에 이어 환경미화원까지 두 차례 폭행사건에 연루된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과 관련해 벨기에 당국이 대사에게 지체없이 본국으로 돌아올 것을 명령했다. 벨기에 대사 부인은 벨기에를 물먹였다. 소피 윌메스 벨기에 외교부 장관은 대사 부인의 폭행사건과 관련 "더 이상 지체하지 말라"며 레스쿠이에 대사를 긴급 소환했다. 벨기에 대사는 현재 한국 내에서 2번의 엄청난 악행을 저지르고도 면책 특권으로 처벌을 면했다. 지난 5월 레스쿠이에 부인의 직원 폭행을 계기로 대사를 공식 소환한 상태이지만, 현재 또 논란이 된 환경미화원 폭행사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상황이 불명확하다고 말하며 아직까지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2021. 7. 8.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