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타로
5G 집단 소송걸다. [타로타로]
상용화 2년을 맞은 5세대(5G) 통신 서비스가 지속된 속도 문제로 결국 ‘5G 피해 집단 소송’까지 번지게 됐다. 세계 최초 상용화 이후 첫 5G 관련 집단소송이다. 법무법인 주원은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 사람들, 네이버 카페 ‘5G 피해자모임’ 등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5G 집단 소송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국내 5G 가입자는 1278만명이다. 이통 3사5G 기지국 구축이 당초 광고·홍보와 달리 적기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5G 서비스 개시 초창기부터 5G 가용지역 협소, 5G와 4G LTE 전파를 넘나들며 통신 불통 또는 오류 발생, 4G LTE 대비 과한 요금 등 5G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은 계속되고 있다. 5..
2021. 3. 1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