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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론머스크가 트윗으로 또 황당한 일을 벌였다.

 

일론머스크가 이날 트위터에 남성 체액을 상징하는 노골적인 이모티콘과 로켓, 달 이모티콘을 올렸는데, 이와 연관된 컴로켓(cumrocket)이라는 이름의 가상화폐 가격은 무려 350% 넘게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일론머스크는 4일 밤 뜬금없이 캐나다(Canada), 미국(USA), 멕시코(Mexico)의 영문 단어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배열하는 형식으로 트위터에 게재했다.

 

 

 일론머스크가 남성 체액을 의미하는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세 나라 이름을 의도적으로 배치한 것 같으며,  남성 체액을 묘사한 것으로 보이는 그림 문자와 로켓, 달 이모지를 올린것이다.

 

이와같은 내용을 추측하니 컴로켓이라는 가상화폐가 나오는데 이 코인이 순식간에 352%나 급등하였다.

 

많은 시간동안 도지코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장난질 트윗이 많아 논란이 되었는데, 이번은 컴로켓이라는 가상화폐의 언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고 심지어 쓰레기라고까지 말하고있다.

 

이 컴로켓이라는 가상화폐는 영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만든 알트코인으로, 사용자들이 18세 이상 성인 콘텐츠를 구매, 판매, 교환, 수집할 수 있는 NFT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컴로켓 운영진은 트위터에 "땡큐 일론, 컴로켓이 폭발한다"라고 트윗하며 더욱 더 홍보를 하였다.

 

이러한 한 사람의 트윗으로 세상 경제에 반영되는것이 웃길뿐이다. 도지코인과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판다이 흔들리는것이 웃겼다. 이번에는 성인물 결제 가상화폐를 건들인 것이다. 이전 도지코인은 도지코인 개발자들과 개인적인 접촉이 있었는다 사실이 알려져 큰 비난을 샀는데, 이번에는 성인물 가상화폐를 홍보한 것이다. 이건 노골적인 홍보를 한것으로 보여진다. 

 

자신이 운영하는 테슬라는 운영위기가 이어지고 있으나, 트위터로 알트코인들로 장난질 치는것이 맞나 싶다.

 

과연 일론머스크는 계속 이러한 트위터 장난질을 할지 타로점 보겠습니다.

 

 

이 카드는 심판 카드입니다.

키워드

기본: 구원받는, 보상을 받는, 심판을 받는

애정: 헤어졌다 만나는, 재회, 아픔을 보상받는

금전: 소송에서 이기는, 재투자, 보너스 받는

이 카드는 이전에는 고통을 받았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어 보상을 해주는 카드입니다.


계속되는 일론머스크의 트윗질은 심판받게 될것이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큰 벌을 내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시금 회생가능한 가능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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