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도쿄올림픽 금메달 문지르니까 금이 벗겨진다.

 

도쿄올림픽 트램펄린 여자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주쉐잉이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변색된 금메달 사진을 올렸다.

 

 

이게 진정한 금메달이냐고

 

주쉐잉은 SNS에서 사진을 올리며 금메달이 벗겨졌으며, 일부러 한 것은 아니고 얼룩을 닦았는데 얼룩이 더 커졌다라고 내용을 올렸다.

 

일본은 금메달 도금이 벗겨지는 문제는 제작 당시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도쿄올림픽의 메달들은 일본 정부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한 '2020 메달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졌는데 일본 국민들이 기부한 전자기기들을 재활용해서 메달을 만든 것이다. 

 

해당 캠페인에 사용된 제품은 휴대전화 약 621만대, 소형 가전제품 7만8985t을 수거해 금 32kg, 은 3500kg, 동 2200kg을 모아 메달을 제작한것으로 밝혀졌다.

 

안쓰는 가전제품으로 메달을 제작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보여준 일본의 사례라고 발언하였는데, 이를 완벽하게 제작하였다면 좋은 마무리로 끝났을텐데 금메달의 도금이 벗겨지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다.

 

애초에 도쿄올림픽은 금메달이 은이 주로 이루어지고 겉을 도금으로 처리한것인데, 저렇게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금이 벗겨질 정도면 되게 적은 금이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또한, 메달리스트들에게는 메달 보관함도 지급되지 않아 주머니에 넣어오는 등 메달리스트들의 메달들이 더 낮은 가치로 보여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또 다른 메달리스트들에게도 도금이 벗겨지는 메달들이 발견될까?

 

메달에 이상을 느낀 선수들이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큰 문제를 삼고싶지 않아 조용히 넘기는 상황도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메달에 이상 상황이 생길것으로 보여요.

 

728x9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