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화장실에 어린 소녀들 몰카로 찍은건 미국 판사였다.
어린 소년들의 알몸을 불법으로 몰래 촬영한 미국 판사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죗값을 치르지않고 도망치는 미국 판사.
메릴랜드주 캐롤라인 카운티 순회법원의 조너선 뉴월 판사는 자신의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소년들의 나체 사진을 촬영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으면서 휴직 중인 상태였다.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 것은 한 소년의 제보때문이었는데 조너선 뉴월이 보유한 오두막 별장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고 한 소년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 사건은 시작되었다.
이 신고를 듣고 출발한 경찰은 뉴월 판사를 조사하는 사이 휴대폰을 충전하겠다며 침실로 들어갔는데, 입에 무엇을 넣는 것을 포착한 경찰은 그를 병원에 대려가 CT를 촬영해봤는데, 메모리 카드로 보이는 금속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국에서는 수색영장을 받아 수색한 결과 소년들의 샤워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들을 확보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계속해서 사건속을 파해쳐보니 여러명의 소년들이 피해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으며, 계속해서 추궁하였고 FBI에서 그를 체포하기 위해 그의 자택에 갔다가 그가 스스로 총상을 입힌 모습을 발견했으나, 곧 사망 판정을 받아 사망했다.
뉴월 판사는 자신의 죗값을 치르지 않고 이승을 도망친 상황으로 보여진다. 뉴월 판사는 계속해서 자신의 저택에 소년들을 초대하였으며, 불법 촬영을 계속해 왔으며, 이는 피해자의 신고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피해 소년들도 많았으며, 심지어 진드기에 관련된 핑계를 대며 소년들을 알몸 상태로 만들어 직면한 사례도 있다고 알려졌다.
어린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피해를 끼쳤으며, 판사라는 직업을 가져 공적이며 공정해야하는 직업군을 가졌지만 자신은 범죄에 해당하는 행동을 많이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심지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고, 사과를 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은닉하려고 메모리 카드를 먹는 사건까지 이르렀다.
피해자들의 마음이 그의 자살기도로 회복될까?
피해자들의 마음에는 자살기도로 그나마 자신들의 피해를 그나마 회복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피해자들은 미성년자인 어린아이들이기에 이 사건으로 복수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 기억은 평생가기 때문에 피해자의 피해 경험은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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