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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들이 연예인을 대체해서 CF를 찍는다.
가상인간들이 연예인을 대체해서 CF를 찍는다. 가상인간을 만들어 연예인을 대신해서 CF 등 광고료를 싹쓸고 있다. 가상인간이 돈을 번다. 가상인간은 사생활 스캔들이 없고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에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있는 가상인간은 로지다. 싸이더스 스튜디오엑스가 만든 로지는 인스타그램에서 일반인처럼 활동하다 지난해 12월 가상인간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같은 가상인간에 대한 관심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러다가 TV CF인 신한라이프 광고를 찍으면서 더 큰 관심이 쏠렸다. 로지는 다양한 기업들과 광고 계약과 협찬을 맺었다. 지금까지 전속계약을 맺은 것만 8건이며 협찬 관련해서는 100건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래도..
2021. 10. 5.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