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교도소 사형수들의 황당한 요구를 위한 인질극
교도소 사형수들의 황당한 요구를 위한 인질극 스웨덴에서 경비가 제일 삼엄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면도칼로 교도관을 인질로 삼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협상의 대가로 피자 20판을 요구했다. 이런 황당한 수감자들의 요구가 있다고? 스웨덴에서 경비가 가장 완벽한 헬비 교도소의 수감자 2명이 면도칼을 들고 교도관 휴게실에 몰래 진입한 후 교도관 2명을 인질로 잡았다. 이를 벌인 수감자들은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이삭 데위트(30)와 무함마드 압둘라히(24)였다. 이 수감자들은 교도관 휴게실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탈출을 위한 헬기를 요구했다. 그리고 인질 중 교도관 1명을 풀어줄테니 그 대가로 다른 수감자들과 나눠먹을 수 있도록 케밥이 얹어진 피자 20판을 달라고 했다. 그러다 사건 발생 9시간만에 교도관..
2021. 7. 23.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