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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리, 기본 목소리 '여성' 설정 중단한다. [타로타로]
애플이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시리의 목소리가 여성으로 기본 설정돼 있는 것을 중단하고,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영어 사용자를 위한 두 가지 시리 음성과 시리 사용자가 기기 설치 시 원하는 음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옵션을 했으며 이는 베타버전이 출시된 iOS14.5에서부터 적용된다. 앞으로 영어권 이용자들은 시리 설정 시 네 가지 목소리 중 선호하는 음성을 택하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애플은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애플의 오랜 노력"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다양성을 더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과 서비스의 연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애플은 호주, 영국식 악센트를 가진 영어 목소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 남성 목소리를 시리의 음성 기본 설..
2021. 4. 1.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