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열일했던 결과물

티스토리도 운영한지 8개월? 1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는데, 열심히 한지는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항상 포럼에서는 많은 부자형님들이 계시지만 이제는 신경쓰지 않는 단계까지 왔다. 나는 수익형 블로그를 꿈꾸려고 티스토리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나는 수익만을 쫓는 포스팅을 하고 싶지 않았다. 참 지금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다. 내가 쓰고싶은 글을 쓰지만, 돈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안일한 생각이었다. 하루에 0.01$씩 들어올 때 뭐가 문제지 뭘 해야하지 참 많은 검색과 걱정을 많이 했고, 수익에 좋다는 설정도 다해봤지만 순간 뿐이고 오히려 오류로 며칠 째 0.01$였다. 이제는 아무 설정도 건드리지 않고 좋은 주제가 뭐 있을까에만 집중하고 있다. 블로그의 성장세를 보면 급속도로 성장하는 우상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