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타로
인싸앱 클럽하우스 안드로이드 출시한다.
한때 HOT했던 인싸앱으로 불리는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이 오는 19일 국내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는 올해 초부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등이 이용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폭증했다.국내에서도 지난 2월부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의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 등 유명인들이 잇따라 ‘클럽’에 합류했다. 클럽하우스는 그동안 IOS운영체제인 아이폰에서만 쓸 수 있었다.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성과 음성 기반의 SNS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클럽하우스가 성장세가 줄어들고 있어서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내가 생각하기엔 출시가 너무 늦은것 ..
2021. 5. 18.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