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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혁신 없는 아이폰13, 중국에서 예약판매 200만대 돌파했다.
큰 혁신 없는 아이폰13, 중국에서 예약판매 200만대 돌파했다.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3이 중국에서 예약 판매량이 전작을 넘어서 200만대 예약이 시작되었따. 역시 가격이 저렴해지니까 더 잘팔리는 건가? 현재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가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하지 못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13에 예약판매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애플은 전작 아이폰12에 비해 가격을 인하해 중국에 선보였다. 중국에서 지난번 아이폰12의 예약판매량은 150만대였는데 이를 벌써 초반에 200만대 예약판매량이 몰린것이다. 아무래도 자국의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플래그십 단말기를 보급하지못하자 아이폰13의 신형 스마트폰에 눈을 돌린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아이폰13은 큰 혁신..
2021. 9. 1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