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찜통이 된 차에 7시간 방치되어 사망했다
찜통이 된 차에 7시간 방치되어 사망했다 미국에서 어린 아이를 차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해 한 40대 여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런 사례가 많아서 뒷자리 방치방지센서가 있는 차량이 있는데. 미국 플로리다에서 등하원 도우미로 일하던 후아나 페레즈 도밍고는 2살의 여자아이를 차에 싣고 어린이집으로 향했는데, 어린이집이 아직 문을 열기 전이라 여성은 차량에 아이를 차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그녀가 차량으로 돌아온 시간은 7시간 후였다. 차량으로 돌아왔을때는 이미 아이의 의식이 없었고, 아이는 이미 숨진 후라고 한다. 이 사건 당시 기온은 33도였으며, 차량은 외부보다도 더 뜨거웠을것이다. 이 도우미 여성은 아이를 잊어버렸다고 진술했으며, 그녀는 진술 중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1. 7. 1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