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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애드센스의 절망과 현실 [타로타로]
많은 사람들이 N잡러를 꿈꾸며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블로그 등 많은 시도를 하고있다. N잡을 하는데에는 시간이 들어가는만큼 수익적인 목표도 포기할수 없다. 그중에서도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구글의 애드센스로 나뉘게되는데, 필자는 수익형 블로그라고 소문난 티스토리를 선택하였다. 그래도 하루에 1일 1포이상 하고있고, 엄청많은 양의 포스팅은 아니지만 꾸준한 주제를 찾기위해 많은 서칭을 하고있다. 하루에 내 티스토리에 방문하는 사람은 많을때는 200명정도이지만 하루 평균 50명도 힘들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주제와 키워드를 찾는다는게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모든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것도 중요하나 내 흥미를 끌지못하는데 억지로 포스팅을 하는것 자체로 롱런하기 힘들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수익형 블로..
2021. 4. 5.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