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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N잡러를 꿈꾸며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블로그 등 많은 시도를 하고있다.

 

N잡을 하는데에는 시간이 들어가는만큼 수익적인 목표도 포기할수 없다.

 

그중에서도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구글의 애드센스로 나뉘게되는데, 필자는 수익형 블로그라고 소문난 티스토리를 선택하였다.

 

그래도 하루에 1일 1포이상 하고있고, 엄청많은 양의 포스팅은 아니지만 꾸준한 주제를 찾기위해 많은 서칭을 하고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의 절망과 현실 [타로타로]

하루에 내 티스토리에 방문하는 사람은 많을때는 200명정도이지만 하루 평균 50명도 힘들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주제와 키워드를 찾는다는게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모든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것도 중요하나 내 흥미를 끌지못하는데 억지로 포스팅을 하는것 자체로 롱런하기 힘들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수익형 블로그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많은 방문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그것부터 기본이 되지않아서일까?

티스토리 애드센스의 절망과 현실 [타로타로]

하루 수익이 0달러일때가 주된 수익이며, 많을때는 0.3달러이다.

 

많은 수익을 내고 싶어 포스팅을 열심히 하지만,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와 늘어나지 않는 수익들을 보면 힘빠지는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N잡을 꿈꾸며 월 100만원버는 블로거들을 보며 꿈을 키우는데, 그 중 나도 포함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포스팅한다.

 

티스토리 애드센스의 절망과 현실 [타로타로]

현재 애드센스를 통과한지 3주 정도 되었는데, 총 1.03달러를 번 것이다.

 

애드센스를 환급받기위해서는 100달러의 최소조건을 맞춰야 환급이 가능한데, 이상태면 거의 1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우리 모두 부자되기 위해 힘쓰지만, 노력만큼 큰 성과 보는것은 쉽지 않다.

 

꾸준함으로 승부를 봐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 함께 부자되길 바란다.

티스토리 애드센스의 절망과 현실 [타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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