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OTT 넷플릭스, 국내 월 사용자 천만명 돌파 [타로타로]

국내 넷플릭스 월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며 OTT 시장의 대세임을 증명했다.

 

모바일기기의 20억건의 데이터 분석한 결과 넷플릭스 월 사용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월 사용자 수 470만4524명 대비 113% 증가한 수치다.

앱 설치 대비 사용률도 넷플릭스가 72.7%로 가장 높게 나왔다.

대세 OTT 넷플릭스, 국내 월 사용자 천만명 돌파 [타로타로]

 이어 국산 OTT 플랫폼 ‘웨이브’(394만8950명), ‘티빙’(264만9509명), ‘U+모바일tv’(212만6608명),

 KT ‘시즌’(Seezn, 168만3천471명), ‘왓챠’(138만5303명) 순으로 2월 사용자수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산 OTT 앱 사용자의 넷플릭스 중복 사용 비율은 평균 40% 이상이다.

특히, ‘왓챠’ 사용자의 ‘넷플릭스’ 중복 사용률은 65.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웨이브’는 2월 사용자 기준 국산 OTT 앱 중, 1인당 월평균 사용일수(8.2일) 및 사용시간(10.2시간)이 가장 높게 나왔다.

 

이 포스트로 OTT대세가 증명되었다고 보인다.

모든 국내 OTT의 월 사용자수와 넷플릭스의 월 사용자수의 합이 같을 정도로

넷플릭스가 국내 OTT 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것이다.

 

대세 OTT 넷플릭스, 국내 월 사용자 천만명 돌파 [타로타로]

넷플릭스는 2020년 1월에 대비해서 월 이용자 수가 113% 증가하였다.

 

국내 OTT앱 중에서는 웨이브가 395만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OTT앱들의 분발이 필요한 순간이며 국내 OTT앱들의 기회가 돌아왔다.

dadaitsun.tistory.com/212

넷플릭스 4인 계정 공유 막힌다. [타롯타롯]

바로 넷플릭스의 보안 문제를 제기하며

4인 계정 공유를 금지한다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넷플릭스의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가입자들의 탈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국내 OTT들이 힘내서 이용자 수들을 잘 모을 수 있을지 타로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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