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스케치 씨름선수 박정우

나는 최근 갤럭시 탭을 구매했다.
조금 더 활용할 방법을 생각하다 그림을 떠올렸다.
나는 태어나길 미적감각없이 태어났다.
그래서 미술과는 담을 쌓아 뒀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접근하려한다.

그림앱은 스케치앱이 유명해서 깔았다.

나의 첫 스케치 대상은 씨름선수 박정우 장사님이다.

그림을 못그리는 나는 밑바탕에 사진을 넣고 따라그리기로 했다.

...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

미술에 한 발자국 내딛기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