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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린것은 제 자화상입니다.

얼굴을 그리는걸 조금 멀리하고 먼저 선이라도 잘 따보자하면서 시도해봤어요.

가이드라인 스케치 같은 느낌?

 

먼저 원본 그림을 놓고 계속해서 그려봤어요.

 

 

선을 먼저 따고 1차 색칠

 

 

얼굴을 엄청 심플하게 점으로 표현해서 그나마 조금 쉽게 표현해봤어요.

그냥 귀엽게?

 

 

배경은 예쁜 카페사진 찾아서 뒤에 넣어봤어요.

이번에는 명암이나 그런것도 신경써서 해봤는데 그냥 보면 얼룩지게 칠한듯한 느낌도 들고

정말 미술이란 어렵네요.

마음같아서는 사람들이 그리는 일러스트같은것도 멋지게 그려보고싶은데

지금은 밑선따라그리는것도 느낌이 잘 안나네요.

더 노력해야겠어요.

 

세번째 스케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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