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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라며 글로벌 청원이 쏟아진다.

 

해외에서는 갤럭시 노트 단종설이 돌자 이에 반대하는 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갤럭시 노트를 원한다.

 

갤럭시 노트의 출시가 끊긴 이후로 갤럭시 노트 단종설이 떠돌았다. 그러다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하는 갤럭시Z폴드3는 폴더블폰 최초로 S펜을 탑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전용 스타일러스펜인 S펜은 원래 갤럭시노트 시리즈에서만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갤럭시S 시리즈와 폴더블폰 등으로 S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기존 갤럭시 노트 사용자들과 갤럭시 노트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노트시리즈는 매니아층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고, 많은 수요가 있었으나 비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의 단종을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통상 하반기 언팩 행사 때 갤럭시노트를 대표 플래그십 라인으로 발표해왔는데, 올해는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지 않았다.

 

갤럭시 노트의 특징은 기존의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크고 태블릿pc보다는 휴대성이 좋다는 강점을 가진 제품이었다. 하지만 삼성에서는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밀고있어서 갤럭시 노트의 재출시가 희미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청원을 보내는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인 체인지오알지닷컴에서 갤럭시 노트 재출시를 바라는 청원 참여인원이 3만 2000명까지 모였다.

 

 

삼성 갤럭시 노트 다시 출시할까?

 

 

삼성에서는 아직까지 많은 시도해보고 싶은것이 많고 다른 아이템들이 많은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많은 시도를 하려고 눈독을 들이고 기존의 갤럭시 노트에 대해서는 큰 신경을 쓰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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