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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식사에 소금대신 비료를 넣어 사망하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마을에서 독성 화학물질을 소금으로 착각해서 음식에 넣었다가 24명의 가족들이 모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명의 잘못으로 24명이 사망했네.

 

단잔케 마을에서 일어난 사고인데, 이 인원들은 비료 형태의 독성 화학물질을 소금으로 착각하여 음식에 넣었고, 이 음식을 먹은 24명의 가족 구성원들은 모두 사망한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사건은 독성 화학물질을 손이 쉽게 닿는곳에 비치해놨고, 별도의 표시를 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다.

 

24명의 무고한 생명들이 사라진 것이며, 그 가족의 구성원들은 희망을 잃은것이다.

 

단순히 가족끼리 모여서 밥을 먹으려한 것이 죽음으로 인도한 것이다.

 

하지만 이 사례는 아프리카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전세계의 시골에서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것으로 파악된다.

 

 

다른 지역에서의 독극물 섭취사례가 또 발생할까?

 

 

독극물 오인 섭취사례는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독극물에대한 관리는 철저히하여 생명을 앗아가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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