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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 흥행 이어서 갤럭시A52S, 갤럭시S21FE 출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판매가 벌써 90만대가 판매되었고, 중국에서도 100만대 예약 대기중으로 폴더블폰의 대중화에 큰 힘을 주고있는 삼성전자에서 이 흥행을 잇고자 갤럭시S21 FE와 갤럭시A52S를 빠르게 출시한다고 한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삼성

 

갤럭시A52S는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저가 폰인데도 프리미엄급 성능 사양을 보여줘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현재 알려진 사양은 16.51cm(6.5인치) 풀HD(FHD) 플러스(+)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함께 6400만화소의 기본 카메라를 비롯한 쿼드 카메라가 탑재 되었으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만 들어가던 손떨림방지기능(OIS)과 광학줌, 120헤르츠(Hz)의 주사율도 함께 탑재 되었다. 

 

또한, 스마트폰의 두뇌라고 불리는 AP는 스냅드래곤 778G로 탑재되며, 가격은 59만원으로 형성되어있다.

 

또다른 팬에디션 갤럭시S21FE도 인기를 끄는 스마트폰 중 하나인데, 현재 갤럭시탭의 FE시리즈가 일명 뺀에디션이라고 팬들에게 큰 불만을 불러온 상품이기에 이번 FE 시리즈에 큰 기대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1FE의 사양은 16.25cm(6.4인치)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88, 128GB~256GB 저장용량, 4GB~6GB 램 ,120헤르츠(Hz) 주사율를 지원한다고 알려졌으며, 가격은 전작의 갤럭시S20 FE 899800원보다 인하된  799800원대로 출시될 것으로 추측된다.

 

삼성의 Z시리즈가 큰 흥행을하여 삼성에대한 관심이 큰 상황인것은 확실하다. 다만 중저가폰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FE시리즈에 대한 반감이 생긴 상태에서 다시 이미지를 회복하는것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여진다. Z시리즈에서도 많은 원가절감과 높은 퀄리티로 전작에 비해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구매하여 많은 판매를 올리것인데, 이번 중저가폰과 팬에디션의 부활로 삼성전자의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다만, 이번 9월달에 애플에서의 아이폰13의 발표가 있어서 애플의 이용자들이 애플쪽에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인 이를 이겨내고 계속된 흥행을 이어가려면 조금 더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어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삼성의 중저가폰 갤럭시A52S와 팬에디션 갤럭시S21FE로 흥행 이어갈까?

 

 

 

삼성에서의 많은 연구와 원가절감으로 많이 신경쓴 모델들로 보이네요. 그로인해 흥행 굳히기에 열일한것으로 보이며, 노력이 거의 막바지까지 왔다고 보여주네요. 마지막까지 신경쓴다면 많은 부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네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저렴하면서도 고성능의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고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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