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알몸 노출한 캐나다 의원, 이번에는 알몸으로 소변까지 봤다.
캐나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 캐나다 의원이 있다. 그 주인공은 윌리엄 아모스라는 캐나다 의원이다. 윌리엄 아모스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속한 집권 자유당 소속으로 2015년부터 캐나다 퀘백주 폰티악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하원 화상 회의를 하던 와중 전화를 끊지 않고 커피잔에 소변을 본것이다. 그는 트위터에 '어젯밤 비공개 하원 회의에 참석해 카메라에 찍히는 줄도 모르고 소변을 봤다. 내 행동과 이를 목격한 이들에게 끼쳤을 곤경에 대해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며 사과드린다.'라고 포스팅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알몸 노출과 같은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저번 화상 회의에서는 알몸을 노출하여 큰 논란을 샀는데, 이번에는 알몸 상태에서 공개적으로 소변보는 모습까지도 노출한 것이다. 그로 ..
2021. 5. 29.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