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슈타로
상받은 선생님의 음란한 사생활
상받은 선생님의 음란한 사생활 미국에서 한 30대 교사가 자신의 차 안에서 10대 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다. 올해의 선생님이 아동 성애자? 하이얼리어 중학교에서 4년간 근무한 브리트니 로페즈 머레이는 자신의 학생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다. 그 이후에 두 달동안 학생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알려졌다. 이 여교사인 머레이는 농구 연습장에 있는 학생을 데려와 성행위를 하였고, 서로간에 관계에 대해서 상세하게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학생의 가족에게 머레이와 나눈 문자메시지와 머레이 나체 사진등이 걸렸다고 알려졌다. 그 즉시 학생의 가족은 머레이를 신고했으며, 머레이는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음란 행위, 성추행, 청소년과의 성행위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2021. 10. 8.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