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받은 선생님의 음란한 사생활
미국에서 한 30대 교사가 자신의 차 안에서 10대 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다.
올해의 선생님이 아동 성애자?
하이얼리어 중학교에서 4년간 근무한 브리트니 로페즈 머레이는 자신의 학생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다. 그 이후에 두 달동안 학생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알려졌다.
이 여교사인 머레이는 농구 연습장에 있는 학생을 데려와 성행위를 하였고, 서로간에 관계에 대해서 상세하게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학생의 가족에게 머레이와 나눈 문자메시지와 머레이 나체 사진등이 걸렸다고 알려졌다.
그 즉시 학생의 가족은 머레이를 신고했으며, 머레이는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음란 행위, 성추행, 청소년과의 성행위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이 여교사는 학교에서 뽑는 모범적인 선생님인 올해의 신인 선생님에 선정될 정도로 학교에서의 신임을 산 상태였는데, 이같은 행적이 발견된 것이다.
학교측에서는 머레이의 파면 절차를 시작하며, 그 지방에 있는 학교에서는 교사로 활동 못하게 막는다고 밝혔다.
교사로서 할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다수의 학생을 거느리는 교사가 이같은 문란한 사생활이 있었다면 문제가 크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과 교사간의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아동성애자랑 같다고 취급해야한다. 14세이면 아직 혼자 모든 것을 옳은 판단을 할 수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교사가 아동성애자라면 어떨까?
교사와 학생의 잠자리, 어떤 처벌을 받을까?
이 사건이 큰 조명을 받으면서 사건의 재판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법에 관한 처벌의 수위가 어떨지는 가늠이 안되지만, 재판이 길어지지 않고 명확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재판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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