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1+ 카메라 성능 1위하다. [타로타로]

삼성전자가 올해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 내놓은 '갤럭시 S21+ 5G'가

글로벌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인 VCX 포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VCX 포럼은 15년 전 보다폰 시절 만들어진 모바일 기기 카메라 평가 전문 비영리 단체다.]

 

갤럭시 S21+ 5G'는 VCX 포럼 카메라 품질평가에서 총점 65점을 받아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삼성 갤럭시S21+ 카메라 성능 1위하다. [타로타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65점이지만 소수점 차이로 2등, 이어서 노트20과 S20 울트라가 3위와 4위로 평가됐다.

화웨이 P40 프로와 메이트 30 프로는 62점으로 5~6위를 차지했고, 애플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61점,

아이폰11 프로가 58점, 아이폰12 프로와 미니가 55점이었다.

 

갤럭시 S21+는 메인 카메라 이미지 품질 평가에서 72점, 동영상 평가에서 73점,

성능평가에서 47점을, 셀피 이미지 품질 평가에선 62점을 받았다.

야외 동영상 촬영 평가에서 8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셀피 이미지 품질 평가에선 49점을 받은 아이폰12 프로 맥스와 격차가 컸다.

 

VCX 포럼은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사람이 아닌 테스트 장비를 활용해 평가를 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S21+ 카메라 성능 1위하다. [타로타로]

 

애플의 아이폰 사진이 잘나온다고 주장하던 시대를 VCX의 객관적인 평가로

삼성의 갤럭시S21+가 1위를 한 것이다.

 

순위권의 휴대폰들은 삼성의 스마트폰이 차지했다.계속되는 성능의 과도기가 지나고 휴대폰의 외형과 소프트웨어가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

 

하드웨어의 성능차이는 거의 없어진 현재는 외형과 브랜드를 따라 선택하고있다.그중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진(카메라)부분에서 삼성의 스마트폰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포스팅을 참고한다면 휴대폰의 선택 기준이 바로잡혀스마트폰 구매에 좋은 영향을 주길 바라며 포스팅합니다.

 

삼성 갤럭시S21+ 카메라 성능 1위하다. [타로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