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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의 살인마, 10살 꼬마가 트럭 운전했다.

 

브라질의 한 아버지가 10살 아들에게 대형 트럭 운전을 맡기고 SNS에 영상을 찍어 올린것이 화제가 되었다.

 

 

무개념 아빠가 도로위의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다.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린아이가 트럭을 몰고  아버지는 이 모습을 찍는 영상이 게시되면서 시작되었다. 영상속에서는 10살의 아이가 안전벨트도 매지 않고 운전석 끝에 걸터앉아서 페달을 밟는 모습이 보여진다. 아버지 또한 안전벨트도 하지 않았으며, 조수석에서 아이가 운전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뿌듯해하고 있다.

 

영상속에서는 꽤 빠른 속도로 트럭을 주행하는 것으로 보였고, 영상 속 아버지는 "여기 보세요. 경주에 참여했어요"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누군가 내게 미쳤다고 할 것"이라며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는 "난 아들에게 권총을 훔치게 시키거나 마약을 하라고 권한 건 아니다"라면서 "대형 트럭을 끄는 아들은 나의 자랑"이라고 했다. 

 

이 아버지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당당하고 잘못한 것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아이는 호기심과 재미만으로 운전에 재미있게 임했겠지만 아이에게는 안전벨트도 하지않았고 심지어 도로위로 보여진다. 정말 목숨을 건 레이스를 시작한 것이다. 자신들만의 목숨이 달려있다면 굳이 말리고 싶지는 않지만, 도로위에서 운나쁘게 10살 꼬마가 운전하는 차를 만나서 교통사고가 나서 사람이 사망하는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

 

그게 나 또는 나의 가족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음주운전도 자신만이 아니고 남에게도 피해를 주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남이 피해받는 일이 생긴다는것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부모에게는 어떤 처벌이 내려질까?

 

현재 이들의 신원과 체포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않아서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잡혔는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처벌이 내려질까?

 

 

브라질 당국에서는 큰 관심이 없는것으로 보여지며, 자신들의 행동보다는 심하지않은 벌을 받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벌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이 부자들에게는 큰 만족감이 있기에 벌에대해 큰 반발없이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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