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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무원 및 대중교통 백신 의무화

 

캐나다가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를 한다고 전했다.

 

 

슬슬 각 나라마다 백신 의무화를 시작한다.

 

캐나다의 공무원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해야 한다고 전해졌으며,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온라인 포털에 등록해야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캐나다 공무원에 해당되는 인원은 125만명에 달하며, 캐나다 정규직 근로자의 8%를 차지하는 수치라고 전해졌다. 캐나다에서도 강력하게 백신 접종을 거부하거나 접종 완료를 하지 못한다면 휴직을 신청해야하며 임금 또한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뿐 아니라 기차, 비행기, 선박 등 대중교통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이들은 교통수단에 탑승하려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만 한다. 또한, 교통수단 종사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계속해서 각 나라마다 백신 접종 의무화를 해가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반대하는 인원들도 적지 않은 인원으로 보여지고 있으나, 백신은 자신을 위해서도 접종을 맞아야하는 이유도 있지만, 남에게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맞아야 할 것이다.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는것이다. 코로나19 백신이 100% 안정적이지 않고, 부작용도 나오고 있고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에 전염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맞지 않을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면 코로나19 백신을 맞는것이 좋다.

 

 

코로나 백신을 맞지않으면 있을 자리가 없다.

코로나 백신을 맞지않으면 있을 자리가 없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0여 명의 직원들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의 입지는 좁아져

dadaitsun.tistory.com

 

우리나라에서도 백신패스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 이제는 코로나19 백신은 의무화 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백신 의무화, 우리나라에도 적용될까?

 

 

코로나19 백신을 반대하는 의견이 많이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로나19의 백신 의무화는 힘들것으로 보여지며, 대신 좋은 점을 다 잃을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백신 접종 반대의 편에게는 불이익이 생길수는 있다고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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