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LG U+ 이어 KT와도 손잡다.

디즈니플러스, LG U+ 이어 KT와도 손잡다.

 

LG 유플러스에 이어서 KT와도 월트 디즈니 OTT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와 손잡았다.

 

 

몸을 키우는 디즈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심의 애니메이션 회사인 월트 디즈니가 한국에도 상륙을 준비 중인데 LG 유플러스 말고도 KT와도 손을 잡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KT는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서비스 시작과 맞춰서 새로운 무선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 외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핵심 브랜드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디즈니 플러스를 이용하면 이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디즈니 플러스 출시

 

디즈니플러스, 한국 11월에 런칭 시작한다.

 

디즈니 플러스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OTT 서비스인데 디즈니 플러스는 약 1억 6천명에 달하는 유저를 보유 중인 대규모 OTT 서비스이다. 넷플릭스와 약 1억 명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월트 디즈니의 OTT 서비스가 늦게 출시한 것에 비해서 많은 사용자들을 모은 것이다.

 

디즈니 플러스는 최대 6명까지 동시 시청이 가능할 것이라고 계획되어 있고, 6명의 구성원이 다 모이면 1000원대에 디즈니 플러스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출시전부터 뜨거운 감자로 솟아오른 것이다.

 

디즈니 주식 시세

 

월트 디즈니는 현재 주식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디즈니사에 소속된 콘텐츠들은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큰 빛을 발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위드 코로나가 이제 시작되는 만큼 상영가에는 어떤 바람이 불어올지 미지수이다.

 

디즈니 주식 시세

 

디즈니는 계속해서 낮아지는 그래프를 그리고 있으며, 미국의 달러화가 진행되다 보니 모든 미국 주식들이 하락세를 같이 그리고 있으며, 다우존스의 주식 또한 하한가를 치고 있는 상황이다.

 

5000만의 한국에 디즈니 플러스를 런칭한다고 해서 큰 반등은 없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OTT 시장을 늘려가는 상황으로 보인다.

 

 

월트 디즈니, 한국 론칭과 함께 상승세를 보여줄까?

 

 

월트 디즈니의 주식은 안정적인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보입니다. 주식의 급상승은 없겠지만 소소하게 월트 디즈니 주식은 안정적 상승 그래프를 보여줄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디즈니 플러스 흥할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