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늘부터 아이폰 수리비, 보험료 10% 할인한다.[타로타로]

애플코리아가 향후 1년간 국내 아이폰 사용자에게 수리비와 보험료를 10% 할인한다고 밝혔다.

보증 제외 서비스에 대한 10% 할인과, 아이폰 구매 시 함께 구입할 수 있는 단말기 보험상품인 ‘애플케어플러스(+)’ 10% 할인을 제공한다.

애플은 유상수리 비용 및 애플케어+ 할인을 위해 250억원을 투입한다.

애플이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이통사에 광고·수리비를 떠넘기는 등 이른바 ‘갑질’ 혐의에 대해 공정위에 내놓은 자진 시정안 중 하나다.

애플코리아는 오늘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애플이나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 이통사가 운영하는 사후지원(AS) 센터에서 아이폰 보증 제외 서비스 관련 디스플레이, 배터리 및 기타 수리비를 10% 할인해준다.

또한 최대 2년간 애플 기술 지원과 하드웨어 보증을 제공하는 애플케어+(평균 20만원대)도 1년간 10% 할인한다.

지난 2019년 9월11부터 지난해 3월 28일 사이 애플케어+ 구매한 국내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레딧은 오는 8월 말까지 지급되며, 대상 고객에게는 6월2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순차적으로 연락할 계획이다.

애플의 이통사에 비용 부담을 하게 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후속조치가 이제야 된 것이다.

정말 많은 말이 많았는데, 애플측에서는 과징금 대신 소비자에게 대신 혜택을 돌려주는 것으로 대신하겠다는 입장이다.

많은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10%의 수리비, 보험료의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 참고해서 사용하길 바랍니다.애플의 아이폰 수리비, 보험료 10% 할인이 이미지를 좋게끔 만들어줄지 타로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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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만행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것인데, 애플 사용자들은 교황처럼 정신적 지주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벌은 받지만 더 많은 애플 충성 고객들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벌은 벌이지만 사용자들은 많은 혜택을 보길 바랍니다.

애플, 오늘부터 아이폰 수리비, 보험료 10% 할인한다.[타로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