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세계최초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한다.

이스라엘 세계최초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한다.

 

이스라엘이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 접종을 하기로 했다.

 

 

역시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현재 전체인구의 62%가 1차 접종을 마치고, 57% 이상의 인구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황이다. 이스라엘은 많은 국민들의 백신 접종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이로인해 실내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모든 방역 조치를 풀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부러움을 샀다.

 

다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이스라엘에서도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하며, 결국 이스라엘은 3차 백신 접종인 부스터샷까지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부스터샷에 대한 얘기도 많았지만, 아직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는데 이를 무릅쓰고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을 시행하기로 결정한것이다.

 

아직 우리나라는 백신이 부족하여 1차 접종도 끝내 하지 못했는데, 벌써 3차 접종까지 시행한다는 점이 부러울따름이다.

 

 

 

우리나라는 이번년에 1차 백신 접종이 끝낼수 있을까?

 

우리나라도 이번년안에는 1차 접종을 거의 모든사람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칠것으로 보여지며, 성공적으로 이루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도 집단면역이 빨리 생기길 바라며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