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을 맞지않으면 있을 자리가 없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0여 명의 직원들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의 입지는 좁아져만 간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미국 주요 항공사와 대기업들 중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 했으며, 시한으로 정한 9월27일이 지나면서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해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CEO와 사장은 이메일을 사원들에게 보내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일부 직원들이 접종 의무화를 꺼리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여러분들 가운데 일부는 사망이나 병원 입원을 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적어 보낸것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종교적, 의학적 이유로 백신 접종이 면제된 직원들은 다음달부터 임시 휴직해야 한다고 전했으며, 이에 해당되는 직원들은 약 2000명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현재 이를 반대하는 직원 6명이 유나이티드 항공을 상대로 소송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서 위드코로나를 진행을 하기 위함과 건강에 대해서 백신 접종을 권고 및 강제화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않으면 해고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피해가기는 힘들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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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위드코로나가 시행될 경우에는 백신 미접종자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및 참여가 부분적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알려졌으며, 현재 백신 패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것으로 파악된다.
사실 위드코로나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접종률과 확진자수를 정확히 파악하여 시행할 것이라 아직까지는 시기가 먼 감이있는데, 위드코로나를 시행한다면 사실적으로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들의 입지는 무조건적으로 적어질 수 밖에 없는것이다.
이에 백신 패스까지 적용한다면 접종자와 미접종자가 확연하게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확연하게 대우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백신을 의무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결국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강제적으로 이끌어가는 사회가 형성되었다고 생각된다. 곧 우리나라 또한 기업으로부터의 백신 접종 의무화가 시행되어 해고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백신 의무화로 해고하는 상황이 나올까?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으며, 피할수 없는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로인해 실직자들도 생겨날 것이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말고는 없다고 단정짓네요.
모두의 건강을 위한 코로나 백신 접종.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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