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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된 아기를 성폭행한 아빠, 화학적 거세한다.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마구 때려 살해한 20대 남성이 화학적 거세명령을 받았다.

 

 

이게 맞지, 이게 나라지

 

이 아빠라는 사람은 20대 남성으로 아동학대 살해, 사체은닉,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 남성은 새벽에 20개월 된 딸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울자 이불로 뒤덮은 후 주먹으로 수십 차례 때리고 발로 짓밟는 행위 등을 1시간가량 폭행해 숨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라고 추가적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렇게 폭행하기 2일전에 아기를 상대로 성추행 및 성폭행을 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장모에게 문자로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뉘양스로 패륜 문자를 보내서 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렇게 20개월의 아이가 숨지자 남성과 아내인 여성은 함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넣어 집안 화장실에 숨킨지 3주가량 후에 발견이 되었다.

 

정말 인간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이슈였다. 자신이 기르는 아이를 1시간가량이나 폭행을 하면서 성폭행까지 일삼았다는 사실이 참 지옥에서 온 사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아이는 뒤늦게 남성이 아빠가 아닌것으로 밝혀졌으며 아내도 이 사실을 숨긴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아이가 누구의 아이든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문제인가 싶다. 아내인 엄마라는 사람도 이것을 이러한 짓을 하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를 묵인하고 같이 가담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다. 심지어 아기가 죽자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은닉까지 했다는 사실이 경악스러울 뿐이다. 정말 사람이라면 20개월의 아이를 성폭행 후 구타까지 아이는 무슨죄인지 정말 한스럽다.

 

심지어 장모님에게도 성관계하고 싶다는 뉘양스로 문자를 보내는 행위까지 정말 인간말종이 아닌가 싶다. 화학적 거세가 일어났다고 하지만, 이게 큰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아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아빠, 큰 처벌을 받을까?

 

 

재판부에서는 빠르고 강력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진실들이 밝혀지며 그에대한 죄값을 치룰것으로 보여집니다. 화학적 거세를 비롯해서 자신이 했던 행동들이 되돌아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기가 천국에서만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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