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백신 접종자는 부스터샷 맞아라!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백신 부스터샷을 과한 처사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의 백신인 시노팜과 시노백 등을 맞은 인원들에게 부스터샷인 3차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WHO는 다 계획이 있구나
미국에서는 3차 코로나 백신 접종인 부스터샷을 시행하려고 했으나,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굳이 부스터샷을 맞지 않아도 된다고 부스터샷 사용을 꺼려했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부스터샷을 강제적으로 시작하기로 했었다.
이번에는 WHO에서 오히려 부스터샷을 권고하는 입장이 나온것이다.
중국산 백신은 시간이 지나면서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너나 등 제약업체들이 개발한 백신보다 감염 예방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 WHO의 입장이다.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을 시행하면 감염 예방효과가 확연히 높아지는 것을 그가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백신의 종류에 상관하지않고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들에게는 부스터샷을 맞기를 권고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자존심이 달린 상황이라고 보여도진다. 중국은 자신의 백신에 대한 효능이 좋다고 생각하며, 다른 나라에도 공급을 하고있는 상황이라서 WHO의 의견을 받아들여 부스터샷을 맞을지 의문이다.
현재 중국산 백신을 맞은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에서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에게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산 백신, 중국에서 WHO의 의견을 받아들일까?
중국산 백신을 맞은 고령자들이 모두 부스터샷을 맞을수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금전적 손실 등의 타협에 있어서 문제가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중국에서도 부스터샷을 시작하긴 했지만, 모든 고령자들이 부스터샷을 맞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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