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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삼성전자 부회장인 이재용이 프로포폴을 약 40회 불법 투약한 사실이 발견되었다.

 

 

6만전자 삼성인 이유가 생겨나네.

 

이재용 부회장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실을 인정하였고, 검찰측에서는 7000만원을 선고를 하였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5년부터 지난 해까지 총 41번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한 사실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를 인정하면서 결심 공판으로 진행되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최후진술에서 "개인적인 일로 수고·걱정을 끼쳐서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 모두 제가 부족해서 일어난 일, 치료를 위한 것이었지만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포폴을 끊겠다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이 프로포폴 투약의 이유는 치료의 목적이라고 스스로 진술했으며, 불법적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는 투약하지 않았다고 부인하였다.

 

현재는 감옥생활을 끝내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줄 알고있었는데,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어 결국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깔끔하게 이 재판을 끝냈다.

 

프로포폴로 많은 연예인들이 재판까지 가는 상황들이 참 많이 보여지고 있다. 그만큼 마약에 대한 중독이 심하다는 걸 의미하며, 우리나라로 원정을 와서 프로포폴 및 마약을 구하는 일도 심심치 않게 적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마약을 쉽게 접근 가능한 나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벌금형인 7000만원으로 끝난 상황이고, 프로포폴에 중독되지 않았으며 이 또한 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이다. 삼성전자 주식은 이재용 부회장이 감옥을 나오면서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여주고있다.

 

 

이어서 삼성의 부회장인 이재용의 안타까운 행보로 이제는 6만전자에 다다른것이다. 삼성전자는 쉽게 올라갈 기미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몰락, 6만전자 삼성전자 이번년에 이겨낼까?

 

 

외국인 매도 및 이재용 부회장의 만행들로 사람들의 불안감은 계속해서 커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삼성전자의 주식시장의 세도 불안한 경향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년까지는 삼성전자의 오름세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주의해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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